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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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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원게시판 이용수칙] | 관리자 | 50635 | 2023.10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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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. | 환단스토리 | 210873 | 2018.07.12 |
| 9 | [자유게시글]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신상구 국학박사 동양포럼 참가기 | 신상구 | 7132 | 2017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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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게시글] 동양과 서양의 신관과 인간관의 차이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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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상구 | 7351 | 2015.12.11 |
| 7 | [자유게시글] 동양의 운명을 뒤집는 하나님의 줄다리기 | 청춘열사 | 6346 | 2015.12.03 |
| 6 | [자유게시글] 동양철학박사 이찬구 선생의 홍익통일국가론 | 신상구 | 6266 | 2015.04.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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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게시글]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고, 동양평화를 염원했던 평화주의자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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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상구 | 6680 | 2014.02.09 |
| 4 | [자유게시글] RE: 동양문화,즉 우리는 서양인과 달리 무얼 악 이라 했던가? [1] | 진성조 | 7497 | 2011.08.30 |
| 3 | [자유게시글] 서양의 '왕권신수설'과 동양의 '천자문화' [1] | 진성조 | 6944 | 2011.04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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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게시글] [우주관 정리] - 7. 우주의 가을을 준비하기 위해 상제님이 강세하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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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리 부는 사람 | 10862 | 2011.03.12 |
| 1 | [자유게시글] RE: 서양은 도시국가, 동양은 민족국가적 측면 | 진성조 | 8024 | 2010.12.05 |
